권위자일수록 그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따라서 권위자의 수준에 따라 상대방의 순응도는 당연히 높아진다(하지만 입장이 다르면, 그만큼 거부감이 커진다). 그러므로 권위자에 대한 이해가 충분할 때, 그만한 권위가 있다고 여겨질 때 설득력은 더 커지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선택할 때 저자의 인물평(profile)을 보고 판단할 때가 많다. 내용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 보다 뛰어난 저자이어야 한다. 이와 반대로 인정할 만한 경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면 실력과 상관없이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렇게 인물평에 따라 최종 선택한 책들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인물평을 따질수록 해당 분야의 권위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커지니까. 그리고 권위자일수록 인지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방법은 알찬 도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범람하는 책들 가운데 구매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식습득량은 최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권위(혹은 인지도)와 상관없이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아직은 내세울만한 경력을 쌓지 못했지만,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권위자들은 자신의 지식과 방법론을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신뢰할 만 하다. 하지만 인지도가 높아지면 예전만큼 자기관리에 충실하지 못하게 되므로 결국엔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연구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그의 방법론 역시 구시대의 산물이 되어간다. 반면 재야고수들은 자신을 드러낼 기회와 전문지식들을 체계화할 시간이 부족해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 참신한 방법론과 색다른 통찰력으로 무장되어 있다. 그러므로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이들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들의 연구에 주목하면서, 미래에 대비하고 현재에 적용가능한 사항들을 모색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급격한 위기나 변화가 닥쳤을 때 유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 이 글은 인재채용에도 적용된다. 국가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신입사원 채용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는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모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주류, 미래성장동력
희망노트 경력사원, 미래성장동력, 비주류, 신입사원, 인재채용, 재야고수 View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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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미팅 후기
소식 런치토크, 비전, 오프라인미팅, 자기계발 View Comments
어제 신촌에서 오프라인 미팅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총 4명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하며 자기계발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점식식사를 하지 않으셔서, 제가 구상했었던 런치토크(lunch talk)가 진행되어 여러모로 풍성했습니다. 식사를 통해서는 육적 배고픔을, 대화를 통해서는 자기계발에 대한 지적 배고픔을 채울 수 있었수 있었던 일석이조의 시간이였다고 할까요. 비록 완전한 배부름을 얻은 건 아니지만, 앞으로 나아갈 힘은 얻었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를 종종 가져야겠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였음에도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이 모임을 위해 준비한 <비전과 자기계발>이란 파일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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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LG전자 부회장 “이스라엘 탈피오트 배워라”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아릭 체르니악(35)은 1993년 고교를 졸업하고 ‘탈피오트’라는 군사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뽑혔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히브루대에서 3년간 물리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뒤 6년간의 군복무를 끝내고 온라인 동영상 벤처기업인 ‘메타카페’를 창업했다. 그와 함께 탈피오트 프로그램을 이수한 동료 상당수가 이스라엘의 정보기술(IT) 기업에 들어가 세계 최고 IT 벤처 요람인 실리콘밸리에서 일한다.
IT업계에서는 이스라엘을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테크 국가로 표현한다. 지난해 5월 현재 63개의 이스라엘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미국 기업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숫자다. 1인당 벤처기업 투자 자금도 미국의 2.5배, 유럽의 80배에 달한다.
이런 이스라엘 힘의 원천이 탈피오트 프로그램이다. 올 3월 이스라엘을 방문해 탈피오트에 감명을 받은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최근 회사 혁신 프로그램으로 탈피오트의 벤치마킹을 지시했다. 남 부회장은 사석에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과 비슷하게 많은 우수 인재들이 군 복무를 한다. 또 벤처산업 분야도 남다르게 강하기 때문에 정부나 민간 기업들이 이스라엘의 탈피오트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요즘 LG전자 내에선 이스라엘 배우기가 한창이다. 특히 스마트 파워에 목마른 LG전자는 휴대전화기·디지털TV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탈피오트 정신을 접목할 계획이다.
탈피오트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매년 최상위권 고교 졸업생 중 50명을 뽑아 전문가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영재급인 1만 명에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엄선된다. 거의 모든 고교 졸업생이 군에 입대해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을 복무하는 이스라엘에서 ‘탈피온(Talpion)’으로 불리는 50명은 히브루대에서 3년간 전공 분야를 수학한다. 공군부대 내에서 숙식을 하며, 수학과 물리를 학습하고 컴퓨터공학을 복수로 전공한다. 대학을 졸업하면 원하는 부대에서 6년간 장교로 근무하면서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과제들을 푼다. 가령 미사일을 발사한 후 과열된 발사대에서 바로 미사일을 다시 쏘는 기술이나 6개월 동안 쓸 수 있는 배터리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탈피온들은 제대 후 대부분 유망 벤처기업가로 변신한다 .
심재우 기자
◆탈피오트(Talpiot)=히브리어로 ‘최고 중의 최고’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에서 최고의 엘리트를 육성하는 군 복무 프로그램이다.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이후 위기관리에 대한 해결능력을 가진 영재를 군에서 키우자는 아이디어로 79년부터 시작됐다. 당초에 이스라엘의 군대 현대화 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가, 지금은 유망 글로벌 벤처기업 육성책의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탈피온(Talpion)=이스라엘의 탈피오트 프로그램에 뽑힌 이공계 영재들. 현재까지 탈피온 출신자는 700여 명으로, 주로 학계와 벤처업계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마리우스 나흐트 첵 포인트 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와 아릭 체르니악 메타카페 공동 창업자, 요아브 프로인트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컴퓨터공학 교수, 아브라함 로앱 하버드대 물리학 교수 등이 대표적인 인사다.
출처 : 조인스닷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32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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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오프라인 미팅에 오시면, 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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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록
*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수지 웰치 / 북하우스 (도서정보)
* 정성/ 김철호/ 비전코리아 (도서정보)
* 문학에서 배우는 리더의 통찰력 / 제임스 마치 / 이다미디어 (도서정보)
오프라인 미팅에 관해서는 "7월 24일 (토)에 오프라인 미팅을 하려합니다."를 읽어보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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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전에 다녀왔습니다
퓰리처상 수상전 http://www.pulitze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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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리더십 역량진단 결과
삶의 지혜 리더십, 진단평가, 휴넷 View Comments
1. 리더십 역량진단 결과 및 보고
이광수님의 강점 역량은 문제해결, 자기개발, 의사결정입니다.
이광수님의 약점 역량은 비즈니스 통찰력, 적극성, 커뮤니케이션입니다.
2. 약점 역량 개발 가이드
비즈니스 통찰력 역량 개발 가이드
짧은 시간 동안에도 특정한 사업에 대해 예리한 판단을 내릴 수 있거나 몇 가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게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평소에 업계 동향이나 시장 상황 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여러 정보를 업무와 연관 지어 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곧 비즈니스 통찰력이라는 역량으로 드러납니다. 여기서 비즈니스 통찰력이란 사업성과를 개선시키기 위한 기회를 스스로 파악하고 이용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통찰력은 개인 차원에서는 자신이 수행하는 임무의 의미와 중요성을 거시적 관점에서 확인함으로써 직무에 몰입하게 하고, 조직 차원에서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거나 상황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전략을 세워 전체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는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 사이에는 관리자로서의 역할수행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비즈니스 통찰력을 갖춘 관리자는 조직 내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문제를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음으로써 능동적으로 팀원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통찰력은 특정인이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감각’이거나, 단기간에 누군가에게 배워서 얻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평소에 쌓아 두었던 풍부한 상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거시적 사고, 그리고 끊임없이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기회를 포착하려는 능동적 태도가 그 바탕을 이루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소의 습관을 다듬어 가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1. 외부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한 분야에 오래 머무른 전문가일수록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외부 환경에 둔감해지기 쉽습니다. 관련 업계나 시장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두고 관련 출판물을 정독하거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이슈들을 접하는 것도 좋은 자극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활동이 정보를 그저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가설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증거를 모아보는 예측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환경변화에 대한 상황판단 연습을 끊임없이 하십시오.
2.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면 넓어진 시야를 다시 자신이 맡은 직무나 처해있는 경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의 니즈나 경쟁사의 전략이 변화할 조짐이 있다고 판단하면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효과적인 선택과 집중을 위해 상황 별로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 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결정하는 연습을 생활화 하십시오. 그리고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하십시오. 능동적으로 미래에 대비하는 사람만이 앞서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추천도서]
이코노믹 씽킹(핵심을 꿰뚫는 힘) - 로버트 프랭크 / 웅진지식하우스
마인드 세트 - 존 나이스비트 / 비즈니스북스
미래경영(피터 드러커) - 피터 드러커 / 청림출판
블루오션전략 - 김위찬, 르네 마보안 / 교보문고
전사형 CEO 마법사형 CEO - 리 G. 볼먼 / 명진출판사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 허버트 마이어스, 리처드 거스트먼 / 에코리브르
적극성 역량 개발 가이드
적극성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으나, 여기서는 업무수행에 있어 자발적이고 신속하게 반응하고, 능동적으로 기회를 만드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때로 위기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어야 하며, 문제를 예방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태도로 스스로의 업무를 주도해 나갈 때는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필연적으로 책임의 범위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를 회피하지 말고 책임의식을 통해 더 많은 기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진정한 리더로 발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1. CEO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꼭 집어 나에게 떨어진 일이 아니라면 굳이 나서서 일을 늘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 일도 아닌 것을 굳이 맡아서 잘 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잘못되었을 경우 불필요한 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연히 업무에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이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CEO마인드입니다. 회사가 발전할 때 나의 가치도 함께 커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보다 능동적인 관점으로 업무에 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실패에 대비하되 도전을 피하지 마십시오.
조직 안에 속해 있다 보면 새로운 의견을 냈다가 비판을 받거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부담스러워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조직 안에서 나의 실패는 곧 전체의 부담과 나에 대한 평가절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므로 부담 없이 업무나 상황을 주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업무를 주도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장이 늦고, 조직에서 인정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실패하느니 기본만 하자는 생각에서 벗어나, 실패에 대비하며 시도하는 태도를 갖춰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예측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나리오 플래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천도서]
따뜻한 독종 - 서거원 / 위즈덤하우스
열정의 중심에 서라 - 백정군 / 오늘의책
이기는 습관 - 전옥표 / 쌤앤파커스
잡스처럼 꿈꾸고 게이츠처럼 이뤄라 - 이창훈 / 머니플러스
적극적 사고의 힘 - 노먼 빈센트 필 / 21세기북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 가이드
가장 일반적인 말이나 글 같은 언어적 수단을 포함하여 몸짓, 표정, 기호 등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이 모든 의사소통 수단은 상대에게 정보나 의사를 전달하고, 더 나아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의 기대나 욕구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구두 또는 문서를 통해 명확히 표현/전달함으로써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비해 상대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상대를 설득한다는 목적의식이 한층 뚜렷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나 ‘상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거나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상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상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입니다. 상대에 대한 고려 없이는 아무리 좋은 내용도 전달되거나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대의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 경청하거나 수시로 의견을 나누어 방향을 조율하는 등의 기술을 익히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리더십 역량이 그러하듯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 더불어 평소의 습관과 태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1. 듣는 상대를 고려한 말하기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 장황한 설명을 앞세우고 결론을 나중에 말한다면 상대는 내용에 귀 기울이기 전에 짜증부터 낼 것입니다. 반대로 서로 아무런 사전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론만을 말하거나,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남발하면 상대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겠지요. 상대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이 전할 내용을 상대 입장에서 재점검 해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2. 문서 작성은 정해진 양식을 지키되 핵심을 간결하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기획안이나 보고서, 제안서들이 너무 많은 메시지를 담으려다가 결국 핵심을 찾지 못하게 되어버리곤 합니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우겨 넣어보아도 대부분 상대가 알고 싶어하는 정보는 So What?/Why So?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핵심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빼고, 필요하다면 도표/도식을 적극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추천도서]
대화의 기술(상사가 되면 꼭 읽어야 할) - 지적생산연구회 / 비즈니스북스
리더의 언어(조직을 죽이고 살리는) - 한근태 / 올림
바보들은 매일 회의만 한다 - 나카무라 가츠미 / 예문
설득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 데이브 라카니 / 플래닛미디어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 21세기북스
섬기는 리더 - 켄 제닝스 외 / 넥서스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 - 스티븐 데닝 / 을유문화사
질문의 7가지 힘 - 도로시 리즈 / 더난출판사
카네기 스피치 & 커뮤니케이션 - 데일 카네기 / 씨앗을뿌리는사람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 래니 어래돈도 / 지식공작소
토론의 기술(1% 리더만 아는) - 윤치영 / 미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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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필요성
“내가 어떤 가치 있는 발견을 했다면, 그건 재능보다는 인내심 있는 주의 덕분이었다.”
- 아이작 뉴턴(Issac Newton)
몰입은 최상의 집중력이 발휘되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 도달하면 개인의 능력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집중력이 좋아도 주위에 신경이 분산되기 쉬운데, 몰입은 온 신경이 해당 쟁점에 쏠려 있는 상태인데다가 생각의 속도와 문제해결능력이 극대화되어 있어서 난관에 봉착해 있었던 과제들이라도 일사천리로 처리하도록 하는 마법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개인역량을 극대화하여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려는 조직에서는 몰입에 관심을 둔다.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몰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간관리로는 생산성을 최적화하는데 한계점에 도달하게 된다.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핵심은 우선순위의 수립과 집중에 있다. 한정된 시간을 우선순위에 따라서 배분하여 주요사항에 집중하도록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간확보와 집중력이 성과의 성패로 작용한다. 따라서 현대인에게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필수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 지속적으로 시간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다. 어렵게 시간을 확보하더라도 활용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이러한 시점에서는 동일한 시간 동안 얼마나 몰입하느냐를 생각해보게 된다.1 이제는 소요시간이 아니라 몰입시간이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시간관리와 더불어 몰입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 ORA에서 <몰입의 즐거움>이란 책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독서토론 게시판 "ORA"
http://paewang.net/bbs/online_reading_agora
- 필자의 <몰입하라>란 글을 읽어보라.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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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을 찾아서
“나는 정해진 목표를 세운 적이 없고, 아주 모호한 길을 걸어왔다. 오래 전부터 늘 건축이 하고 싶었고, 드로잉과 독서를 비롯한 많은 활동을 했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 낭비라고 했지만, 나는 구체적인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길을 고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려나 궤도를 이탈하는 일이 없이 균형을 유지한다면 언젠가 도달할 것이다. 무엇이 나를 이끌어 가는지 정확히 몰라도, 거기엔 자석 같은 힘이 있어서 나는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 길은 공식에 함몰 되지 않고 선험적 지식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으며 성공에 현혹되거나 세간의 평가에 개의치 않는, 그런 창조적인 순간을 추구한다.”
-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1
무엇을 추구하지 않아도 마치 그 일을 위해 태어났다는 듯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호한 길을 걷는다고 말하지만, 창조의 정점에 이르는 사람들. 이들이 탁월한 업적을 일궈내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꿈을 위해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러나 수고하는 만큼 열매를 맺지 못하는 현실이다. 재능은 있으나 다 펼쳐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회의 통념에 자신의 인생항로를 맞추다보니, 내면의 북극성, 자신에게 비추고 있는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생에는 경로가 정해져 있지 않다. 인생이란 예측할 수 없으므로, 상황에 따라 경로를 수정해야 한다. 목표를 정해놓고 달려가긴 하지만, 언제든지 그 목표를 수정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에겐 저마다의 길이 있다. 그러므로 남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건 바보 같은 짓일지 모른다. 차라리 자신의 내면에서 고요히 빛을 비추고 있는 북극성을 바라보고 항해를 출발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 허버트 마이어스, 리처드 거스트먼,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강수정 역 (서울: 에코리브르, 2008), 82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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