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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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데우스>

인격과 재능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의 열망과 재능 역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실존인물들인 살리에르와 모차르트가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두터운 신앙과 안정적인 인격을 가졌고, 음악을 사랑하여 정상의 자리에 도달하려고 노력하여 궁중악장의 자리에 올랐으나 재능은 없었던 살리에르.

음탕하고 이기적인 성격을 가졌고, 천재적인 능력에 도취되어 자심감을 넘어 자만감에 젖어 있었던 모차르트.

인격과 열망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으나 모차르트의 재능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는 살리에르는 그를 질투하게 되고, 모차르트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재능을 내린 신을 원망하며 신앙을 저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엔 모차르트를 죽음으로 내몹니다.

이 영화를 보면 수 많은 사람들은 살리에르의 심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무리 갈구하고 노력해도 모차르트처럼 천부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 합니다. 그리고 불공평한 현실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자족(自足, self-sufficiency)”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되 한계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기쁨과 만족을 느낄줄 알아야 하고, 도전 그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각 사람마다 주어진 능력이 다르고, 해야 할 일이 다르므로 질투해서는 안됩니다.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배움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살리에르는 이러한 이해가 부족했기에 모차르트는 물론이고 자신 역시 파멸의 길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모차르트의 작품을 통해 음악적 창조능력을 부단히 습득하고, 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었다면 다른 결말에 도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10/05/11 23:44 2010/05/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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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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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사고방식, 성장과정, 환경, 현재상황이 다른 사람들을 긍정적인 방향을 선택하고 걸아가도록 설득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개인의 꿈을 성취하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면 설득을 해야 하기에 저의 설득능력을 향상시키고자, EBS 다큐프라임 <설득의 비밀>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서로를 배려하는 환경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의견충돌로 감정을 상하는 사례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설득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아질테니 저에게는 적잖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설득에 관한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 고려해보세요.

2010/05/11 20:57 2010/05/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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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꿈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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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이와 관련한 생각과 실천으로 보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제 안에 벅차오르는 꿈이 쉴새 없이 꿈틀거리기 때문에, 쉬고 싶고 나태해지려고 할 때면 다시 꿈을 이루는데 집중하도록 합니다. 제 자신이 이렇게 살아서인지, 아무런 꿈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무덤덤하게 보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저의 “난 오늘도 꿈을 노래하네”란 글을 읽어보세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절함이 없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을 하지 않지요. 노력하다가 힘들게 느껴지면 쉽게 포기합니다. 최선을 다해보지 않고, 현실의 장벽을 탓합니다(저의 "꿈을 향한 행진"이란 글을 읽어보세요).

하지만 진정한 원인은 다른데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일을 반복하는 이유는 간절한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실의 장벽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 장벽을 극복할 만한 열정이 없어서 넘지 못하는 겁니다.

이와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고난을 극복하려는 열정”이 있습니다. 정작 자신에게는 고난보다는 저 너머에 보이는 꿈이 시선에서 아른거려서 열정으로 극복해나갑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 많은 성공이야기들의 공통점이지요.

그러므로 현실안주의 이유는 열정이 부족해서이고, 결국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간절한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슴을 뜨겁게 하고 온 정신을 집중시키도록 만드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열정을 바치도록 만드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의 이유와 방향, 목적을 결정해주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여전히 꿈 없이 살아가고 있나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신해철은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라는 노래를 불렀더군요. 이 노래를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열정 없이 살아가는 현실을 반성할 수 있을 듯 싶어 소개합니다. 직설적인 가사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충격요법으로는 효과만점이겠네요.


Crash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뮤직비디오

2010/05/11 16:41 2010/05/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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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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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블로그는 텍스트큐브 1.8.3.1로 운영중입니다. 문제는 이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글을 정상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글을 작성후 저장버튼을 눌러도 저장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서버 PHP 버전이 맞지 않더군요. 우선은 Windows Live Writer로 글을 쓰고 있긴 한데, 최근 업데이트 강박증(?)으로 고생 좀 하네요. ㅡㅡ;

* 블로그 정상화  2010.05.13

2010/05/11 01:17 2010/05/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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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꿈을 노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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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과 단 둘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친해지지 않은 터라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다가 출신대학과 전공을 묻게 되고, 앞으로의 꿈과 연관되어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 생각인지를 묻게 됩니다. 남의 장래희망에 대한 관심이 없어진지 오래지만, 그렇다고 딱히 나눌 주제도 없어서 이런 질문을 후임들마다 하게 되고, 인생의 선배로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 등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저의 "꿈을 향한 행진"이란 글을 읽어보세요)
  상황이 이런 대화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남에게 무관심한듯 싶으면서도 여전히 꿈을 노래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들의 꿈을 듣고나면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하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꿈을 향해 행진할 수 없다면, 기회가 될 때마다 자신의 꿈을 상기시키고 열정이 되살아나도록 자극을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꿈을 노래해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2010/05/02 17:20 2010/05/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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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원동력,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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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서 꼭 갖추어야 할 요소 가운데 하나가 "인내"이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가슴에 품었던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삶의 원동력이었던 꿈이 처참하게 부서지는 순간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열정과 재능이 남다르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뛰어난 인재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나의 꿈의 무대로만 여겨졌던 현실은 정글에 가깝다. 그래서 현실에 눈을 뜨고 나면 좌절에 짖눌리게 된다. 나의 기대를 저버린 현실을 경험하는 순간 배신감이 밀려들게 되고 꿈을 포기한체 현실적으로 살아가고 싶어진다. 오히려 이런 길이 더 지혜롭게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진심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이러한 순간을 잘 이겨내야 한다. 이러한 고비들이 수 없이 찾아오지만, 지나고 보면 한시적인 고통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픔을 겪고 참아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고통이지만, 극복해내면 아파한 만큼 성장하게 된다. 예전보다 더 지혜로워지고 더 담대해진다. 현실을 보는 안목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은 더욱 깊어진다. 고통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더구나 뛰어난 인물들은 대부분 크나큰 고통을 이겨낸 사람들이다. 인내를 통해 성공의 길에 다가간 사람들이다. 결국 성공은 고통을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실이 고통스럽고 좌절케 한다면, 이 한 마디를 기억하자. "인내하는 자가 성공한다."
2010/04/24 15:50 2010/04/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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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재능 그 이상의 능력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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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뮤지컬 영화 페임을 보았다. 이 영화는 50:1의 경쟁률을 뚫고 뉴욕 P.A에 입학한 재능있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남들보다 더 나은 재능을 가졌기에, 금방이라도 화려한 스타로 성공하게 되리라는 생각에 들떠 있는 이들에게 현실에서는 지루한 수업과 끝없는 연습이 이어질 따름이었다. 더구나 자신의 창조적인 재능과 열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들을 이용하려는 악마의 손길을 접하면서 현실의 쓴 맛을 보기도 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젊은이들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연습을 해야하고, 혹독한 연습을 마쳐도 성공에 대한 보장이 없다는 현실에 직면하는 순간 좌절하고 적당히 만족하며 살아가게 된다. 간혹 탁월한 기량을 잘 갈고 닦아도 자신의 꿈을 이룬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슴에 품고 있던 꿈을 누그러 트린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비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다만 내 시선이 그렇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아주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은 어린 아이들의 생각만큼 꿈대로 이뤄지는 순진하고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니까. 난 재능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여유를 누리면서 일정한 목표를 성취해내는 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반면에 뭔가를 하려해도 남들보다 2~3배 정도 노력해야 하는 재능 없는 내 자신이 때로는 안쓰럽게 느껴지곤 한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들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통이 있을테니까. 오히려 자신의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현실에 더 큰 충격을 받을 지도 모른다. 차라리 평범하게 태어나서 부단한 노력으로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올라서는 게 더 극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재능이 없다고 자신을 한탄하지 말고, 성공의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부단하게 노력하자.
2010/04/09 18:12 2010/04/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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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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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국가대표 육상 선수나 피아니스트 혹은 배우도 좋다.
그들에게 연습을 쉬어도 되겠다고 느낀 적이 한순간이라도 있는지 물어보라.
아마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일수록 이렇게 말할 것이다.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 에릭 버터워스 목사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위대한 사람은 단번에 그와 같이
높은 곳에 뛰어오르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시간에 그는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
인생은 자고 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데 있다.”


---

분명히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해야 할 공부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노력해도 결코 도달하지 못할 듯 싶어지니, 험난하네요.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 그 자체가 아름답겠죠?

2010/04/06 15:36 2010/04/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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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민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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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명료하게 정리된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지만,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순간도 많다. 명료하게 정리된 지식은 짧은 시간에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지식은 기존 사고방식을 뒤엎는데 도움을 준다. 둘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을 더 선호한다. 의심 없이 자리잡고 있었던 사고를 뒤흔들어 새로운 사고를 정립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틀을 형성하려면 고민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고통을 감당해야 하지만, 잘못된 지식을 진리로 알고 살아가야하는 미련함에서 벗어나 올바른 지식을 정립하고 그 위에 기반하여 진리대로 살아가도록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고민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 좋다.

2010/03/06 15:16 2010/03/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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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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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내 생명의 불꽃이
푸석푸석하게 메말라 꺼지게 하느니
찬란한 빛으로 타오르게 하리라.

죽은 듯이 영구히 사는 행성이 되느니
내 모든 원자가 밝게 타오르는
화려한 유성이 되리라.
인간의 진정한 소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다.

나는 단지 연명하기 위해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리라.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온전하고 충실하게 살아가리라.

잭 런던의 시를 보내드립니다.

우리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매슬로우는 ‘우리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 치고 있다.’ 고 말합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내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한번 생각해보는 멋진 주말되시기 바랍니다.조영탁 Dream

2010/01/30 14:10 2010/01/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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