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의식하고 제품을 만들면 딱 그 수준 밖에 안 나온다. 일년에 한 번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이미지를 조사하지만 조사결과는 창 밖으로 내던진다. 소비자 자신들이 상상하지 못하면서 갈망하는 무엇 그것을 위해서 영감을 떠올리는 일이 나의 하는 일이다.
- 샤넬 패션 부분 수석 디자이너 파블로브스키[1]
고객만족시대입니다. 이전과 달리 과다공급으로 인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기업만이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따라 수 많은 기업들은 고객을 분석하고자 노력합니다.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켜주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의 표면적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데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고객을 완전히 사로잡으려면 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고객의 상상을 뛰어넘어 그들의 감춰진 갈망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파블로브스키는 소비자의 수준이 아닌 갈망에 초점을 맞추고 영감을 떠올리는데 매진하는 겁니다.
备注:
- 注:월간 에세이 통권 270호 2009년 10월호, 80쪽 [返回原文]



